15가지 중국산 태양광모듈에서 일하는 비밀스럽고 재미있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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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는 지난 2018년에 이 제도를 도입한 바로 이후 친환경 물건의 수요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. 프랑스의 전력시장 규제를 담당하는 에너지규제위원회(CRE)는 공공 태양광발전사업 입찰 참여 자격 중 하나로 탄소발자국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. 특이하게 기존에는 탄소발자국 인증만 보유(750kgCO2/kW 이하)해도 공공 태양광 발전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과